PR의 본질은 커뮤니케이션이다.
퍼블리시티는 지면에 기사 한 줄 내는 것이 아니다. 그저 기자들과 밥 먹고 친해지거나 몇 개 매체 보도 등의 성과를 내는 것이 아니다. 퍼블리시티든 블로그든 오프라인 이벤트든, 커뮤니케이션하자는 것이다. 언론 보도의 커뮤니케이션 상대는 독자이지 기자가 아니다. 매체는 채널이다. PR AE는 언론이라는 채널을 "활용"하는 전문가다. 블로그 등 소셜미디어로 대변되는 PR2.0에서는 소셜미디어가 채널이 되는 것이다. PR AE는 소셜미디어라는 채널을 "활용"하는 전문가다. 채널이 달라지는 것일 뿐이다.
본질은 다르지 않다. 방식과 채널이 달라질 뿐, 커뮤니케이션이라는 본질은 달라지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퍼블리시티"만" 하는 AE, 온라인 PR"만" 하는 AE란 본질적으로 넌센스다. 채널에 능통해질 수는 있어도(전문성이라고 한다) 한 가지 채널만 활용하는 AE는 그냥 한가지 채널만 활용할 줄 아는 AE다.
채널에 묻혀서는 안된다. 채널이 목적이 되어서도 안된다. 채널은 어디까지나 내가 활용할 툴이지 그것 자체가 본질이 될 수 없다. 나는 PR AE(가 되고 싶)다.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사람들의 마음을 두드리고 움직이는 PR AE(가 될 것이)다.
퍼블리시티는 지면에 기사 한 줄 내는 것이 아니다. 그저 기자들과 밥 먹고 친해지거나 몇 개 매체 보도 등의 성과를 내는 것이 아니다. 퍼블리시티든 블로그든 오프라인 이벤트든, 커뮤니케이션하자는 것이다. 언론 보도의 커뮤니케이션 상대는 독자이지 기자가 아니다. 매체는 채널이다. PR AE는 언론이라는 채널을 "활용"하는 전문가다. 블로그 등 소셜미디어로 대변되는 PR2.0에서는 소셜미디어가 채널이 되는 것이다. PR AE는 소셜미디어라는 채널을 "활용"하는 전문가다. 채널이 달라지는 것일 뿐이다.
본질은 다르지 않다. 방식과 채널이 달라질 뿐, 커뮤니케이션이라는 본질은 달라지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퍼블리시티"만" 하는 AE, 온라인 PR"만" 하는 AE란 본질적으로 넌센스다. 채널에 능통해질 수는 있어도(전문성이라고 한다) 한 가지 채널만 활용하는 AE는 그냥 한가지 채널만 활용할 줄 아는 AE다.
채널에 묻혀서는 안된다. 채널이 목적이 되어서도 안된다. 채널은 어디까지나 내가 활용할 툴이지 그것 자체가 본질이 될 수 없다. 나는 PR AE(가 되고 싶)다.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사람들의 마음을 두드리고 움직이는 PR AE(가 될 것이)다.



PR에서 언론을 단순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보기 보다는...
2009/05/13 10:03긍정적이고 효과적인 언론(기자) 관계(Relationship)을 만들고 유지하는 것도 PR(Public Relations) AE의 중요한 역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얌용님 맞습니다.

2009/05/16 15:40제가 미디어가 채널일 뿐이라고 한 것은 그것이 중요하지 않다거나 의미를 평가 절하하려는 뜻은 아닙니다. 업무를 하다 보면 그저 기사 하나 내는 것 자체가 목적이 되어버리는 듯한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클라이언트의 요구 때문일 때도 있고 뭔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싶은 조바심이 이유일 때도 있고요. 그러다 보면 가끔 목적과 본질, 수단과 목표가 흐릿해지는 경우가 있는 듯하다는 생각을 했던 것이고 이 포스팅은 그런 고민의 맥락에서 한 것이랍니다.
앞으로 좀더 이야기 나누며 고민을 이어나가보고 싶습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숙원하면 이뤄질겁니다. PR song님 같은 분이 있어서 PR의 미래는 밝겠죵? 홧팅
2009/05/13 23:35와 코난님의 응원을 들으니 힘이 불끈 솟는데요!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PR의 밝은 미래를 위해, 화이팅입니다! :D
2009/05/16 15:37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9/05/14 18:00와하! 그런 것이었군요. 전혀 몰랐네요.

2009/05/16 15:35요즘도 가끔 들어가고 있답니다. 비밀^^님의 블로그는 예전부터 들어가고 있었어요 말 그대로 에너지가 넘치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에 좋았답니다. 정말정말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단군 박공입니다...실전에서 발로 뛰고 가슴으로 느끼는 기자로서(외신) 한 말씀 드리면요, 너무 극단으로 치닫는 피알들이 만더군요...너무 기자와 개인적으로 친숙해짐으로써 단기간의 ROI를 얻으시려고 하는 분들도 상당히 많고, 반대로 기자의 취재 편의라든지 호상 관계에는 뒷전이고 그저 독자들과의 접점만 확보하려는 피알들도 꽤 되시고 말이지요...이 두 부류를 얼마나 능숙하게 호상 관계를 유지해 가면서 업무에 집중하느냐가 관건이라고 생각됩니다...피알이라는 직업이 기자라는 입장에서 볼때는 상당히 매력적인 직업이라고 생각이 되기도 하는데 정작 그들의 본연인 관계 유지및 접점 확대라는 면에서 미흡한 점을 보여주시는 분들이 간혹 있어서 안타깝기도 하고 그렇더군요...그저 제 생각일 뿐이었습니다...^^
2009/05/27 19:11반갑습니다 단군 박공님. 맞습니다 세상의 어느 일이나 마찬가지겠지만 이 일 역시 중용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2009/05/29 00:17기자와 홍보인은 굉장히 흥미로운 관계인 듯한데요. 홍보인에게 기자는 나의 소스를 활용해 기사를 쓰는 사람 이상의 의미지요. 기자도 내가 만나고 관계 맺어야 하는(relation) 공중(public)의 한 그룹이고 기자에게 나와 나의 클라이언트에 대해 어떤 인식을 심어주느냐도 굉장히 중요한 역할이겠고요.
기자에게 홍보인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그저 자기 클라이언트에 대해 흥미도 가치도 없는 이야기를 일방적으로 떠들어대는 스피커일까요. 중요한 취재원이자 업무에 있어 힘이 되는 동료이자 서로 견제하는 동반자(함께 길을 걷는다는 의미에서)일까요. 전자가 되느냐 후자가 되느냐는 결국 홍보인과 기자가 어떤 마인드로 관계를 맺느냐가 아닐까 합니다.
저도 단군님이 말씀하신 "능숙하게 호상 관계를 유지"하는 홍보인이 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쉽지는 않은 듯합니다 많이많이 배우고 깨쳐야 합니다.
앞으로 종종 대화 나누면 좋겠습니다 ^^
저도 요즘 고민이 PR 1.0과 PR 2.0을 능숙하게 겸하는 사람을 키우는 것이 맞는지, 각각의 전문가를 키우는 것이 맞는지에 대해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은 중간기이긴 하지만..당장이라면 말입니다.
2009/07/22 23:29와 미도리님 반갑습니다^^
2009/07/23 23:45본질은 하나라는 생각은 여전합니다. 하다못해 직장 내에서 사람들과 어떻게 대화하며 어떻게 협업하는지도 다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어떤 툴이든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는 AE가 가장 좋겠지요.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앞으로는 꼭 그런 홍보전문가가 되고 싶고요.
일을 하면서 계속 고민하고 모색하게 되는 지점일 듯합니다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10/02/09 16:27